일상라이프IT

겨울을 맞이해서 축쳐지는 내몸뚱이를 조지기위해서 라이딩을 해보자! 라는 미친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자전거용품을 구매하고 자전거도 살까하고 여기저기 유튜브랑 블로그 포스팅을 둘러보니 요즘엔 미니벨로가 대세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브랜드를 여러게보니 2년전에는 가성비위주여서 저렴했지만 요즘엔 중저가 라인으로 다 바뀌어서 가격대가 20만원 ~ 40만원 대더라구요 근대 막상 비교해보면 20~30만원대는 구성이 비슷합니다 살짝 옆그레이드 느낌이 강하기에 40만원대는 할인해서 구매하지 않으면 부담이 조금되어 결국 20만원 언더로 가기로 했고 나름 알려져있는 브랜드중에 티티카카를 골라버렸습니다! 저.질.러.버렸죠!! 일단 무조건 질러보자 ! 하고 제일 보급형라인을 골랐습니다 A7 튜브고 스트림보다 좀 더 날렵해보인게..

클릭당 15원 적립! 1년동안 모으면 약 1만원 네이버쇼핑 여름 물놀이 음식 수영복 공짜!https://ofw.adison.co/u/naverpay/ads/240099 네이버페이 네이버 ID로 간편구매, 네이버페이 new-m.pay.naver.com https://ofw.adison.co/u/naverpay/ads/262710 https://ofw.adison.co/u/naverpay/ads/457665 https://ofw.adison.co/u/naverpay/ads/248370 https://campaign.naver.com/event/taptapcard_2308 https://ofw.adison.co/u/naverpay/ads/240103 https://campaign.naver.com/summer..

캐르비안베이나 수영장 워터파크가면 구명조끼가 개당 대여비가 8천원 9천원합니다 한 4시간정도 쓰는 데 8천원 9천원은 매년 간다치면 상당한 낭비입니다 것도 년에 4번 5번씩 가시는 분도 계시던대요 그돈 아껴서 맛있는 간식사먹는 게 개이득입니다 그래서 제일 저렴한 구명조끼는 과연 후질까? 대여한것과 차이점을 봐보겠습니다 캐비같은 경우 상당히 화려한 구명조끼로 사람들을 잘 건질수?? 있는 밝은 색상인데요 생각보다 입었을 때 무난한 편이지만 사진으로 구명조끼입고 찍으시는 분들이 거의없다는 걸 알 수 있는 데요 그건 입었을 때 사진찍고 싶지않는 컬러고 핏도 구립니다 하지만 올블랙 구명조끼라면 어떨까요? 수영복이 검은 색이 많아서 입으면 뭔가 대단해!! 좀 고수 같아보이는 느낌이 납니다 입고 사진찍어도 무난하고 ..

가난은 상속된다 / 돈에 미쳐라 돈은 원하는 자에게만 따라온다 대한민국의 모든 사람들이 가난을 넘어 재벌이 되고 싶어합니다 ​ 사는 것, 먹는 것, 입는 것, 타는 것, ​ 내가 원하는 것을 모두 부담없이 즐길 수 있고, 누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렇지만, 현재 내 삶의 위치를 알기 때문에 누리고 싶음에도 억누르고, 누리고 싶음에도 포기하는 것입니다. ​ '투자 잘못하면 사기당해' '투자? 집안 말아먹고 싶어?' '쪽박찬다.. 조심해..' ​ 다 헛소리입니다 공부해야지 얻는 것 / 소수가 모든 것을 갖고 모든걸 누린다 이게 자본주의입니다 ​ ​ 아무리 열심히 일해서 한푼 두푼 은행에 차곡 차곡 저축해도, 자산은 내가 돈을 넣지 않는 이상 돈이 스스로 늘어나지 않고, 오히려 '조금씩 휘발되고 있습니다.'..

사전점검 가기전 준비 1. 해당 건설사 or 시공사에서 발송된 초청장을 소지하고 가야 합니다. 제가 다음 달 초에 가는 곳은 '초청장'을 정문에서 제출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2. 계약자 신분증을 지참해야 합니다. 부득이한 사정으로 본인이 가지 못할 경우에는 대리인이 가야 하는데, 가족에 한해서 가능하고 대리인 방문 시에는 가족관계 증명서를 지참해야 합니다. 3. 메모장과 펜을 준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요즘에는 핸드폰으로 사진도 찍고, 기록도 모두 가능하지만 노트에다가 체크사항을 빠르게 적는 것이 더 효율적인 방법일 수 있습니다. 4. 미리작성한 사전점검 체크리스트를 뽑아서 가져갑니다. 막상 현장에 가면, 어떤 걸 봐야 하는지 기억이 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사전점검이 처음이라면 더더욱 그러겠지요(저..

2023년이 되기 전만 해도 우리는 '유통기한'이라는 단어에 익숙해져 있었습니다. 우리가 사 먹는 모든 식품들에는 유통기한이 표시되어 있었고, 물건을 살 때 필수로 확인하는 것이 바로 '유통기한'이었습니다. 편의점에서는 날짜가 지난 음식을 공짜로 알바생들이 먹는 일들은 알만한 사람들은 아는 내용이었습니다. 왜 유통기한에 이렇게 민감했던것일까요?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이 바로 상하는건 아니지만, 먹어도 되는지 꺼려지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처럼 너무 짧은 유통기한 때문에, 그 안에 팔리지 못한 수많은 음식들이 버려지기 일수였습니다. 이런 고민들을 덜어주기 위해서 2023년 1월 1일부터 '소비기한 표시제'라는 것이 시행되었습니다. 1985년 도입된 유통기한 표기가 38년만에 사라지게 된 것입니다. 다만, 계도..